안녕하세요. 마이찬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업로드를 안한지도 어언 6개월이 넘었네요.

작년 6월에 쓴 글 이후로 이후로 딱히 소개를 할 만한 여행을 못 갔던 것도 사실이고,

작년 하반기에 너무 바쁘고..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러다보니 글을 올릴만한 내용이 없었어요.

이제부터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풀어 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 이제는 이 블로그에 여행에 관한 내용보다는 다른(?) 쪽 이야기가 더 많이

올려질거 같네요.

그래도 전혀 업로드가 없는데도 매일 100여명이 넘게 들어와서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성격 글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여행이 아닌 다른 쪽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겠네요.

바야흐로 잡 블로그로의 변신입니다 ㅋㅋ 가급적 한 주제를 유지하려고 했지만.. 쩝

마지막으로 저희집 모습니다.


앞으로는 제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할 예정이기 때문에 저희 집 먼저 소개 드릴께요.

모두들,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럼.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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